퀸즈 프레시메도우(183-16 Horace Harding Expwy.)에 있는 뉴욕시온성교회(담임목사 김성은)가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 ‘하늘문을 여소서!’란 주제로 여름 부흥성회를 열었다. 강사로 초청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인 박성규 목사(LA 주님세운교회 담임)는 철저한 회개와 십자가 신앙으로 이민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웹사이트 www.shionseung.com <사진제공=뉴욕시온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