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 내달 10일 등록마감

2017-07-28 (금) 0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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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1∼14일 버지니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국제전도폭발 미주 한인본부(EEIKAC)가 주최하는 제67차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9월11일부터 14일까지 버지니아에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열린다.

훈련의 목적은 지역교회에 전도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품게 하는 동시에 현장 전도를 통해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기 위한 것으로 담임교역자, 부교역자, 사모, 전도사, 선교사 및 일반 평신도 지도자들이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이미 훈련을 하고 있는 교회라면 담임교역자의 추천을 받은 부교역자와 2단계 이상 수료한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마감은 8월10일까지 선착순 30명이 대상이다. 등록비는 교재와 숙시 등 일체 모든 경비를 포함해 일인당 350달러다. 훈련이 실시되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버지니아의 센터빌(15451 Lee Highway)에 위치해 있다. 등록문의 301-460-2972, 240-882-5272, 이메일 eekacenter@gmail.com, 웹사이트 www.eeka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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