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부터 50대 까지(1)

2017-07-23 (일) 12:00:00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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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팬 현장 인터뷰

10대부터 50대 까지(1)
21일 유나이티트 센터 지드래곤 공연장에서 만난 팬들은 본보 기자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흥이 났다. 한인 젊은이 부터 중년의 백인 여성까지 폭넓은 팬을 가지 지드래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호프 커비(14): 처음엔 언니 때문에 지드래곤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젠 내가 더 좋아한다. 이모와 이모부도 그의 팬이어서 오늘 비싼 스탠딩 석은 선물 받았다. 앞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 그의 다른 콘서트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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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리빙스톤(55): 텍사스에 살고 있지만 공연 때문에 시카고를 방문했다. 앞으로 토론토, 휴스턴 공연도 볼 예정이다. ‘판타스틱 베이비’ 때부터 팬이다. 그가 있는 어느 곳이건 가서 그의 멋진 공연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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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진욱(23): 미국 여행을 와서 보는 지드래곤 콘서트라 감회가 새롭다. 지드래곤은 내게 선망의 대상이다. 잘 생기고 옷도 잘입고 음악도 좋고 또 해외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콘서트도 열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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