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마켓(SOMA) 지역 SF내 부동산가치 최대
2017-07-22 (토) 12:00:00
신영주 기자
사우스 마켓(SoMa, 소마) 지역이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처음으로 부동산가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올라섰다.
SF시 조세산정국(assessor-recorder's office)이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타워, 트랜스베이 트랜짓센터, 다수의 아파트 타워 건설에 힘입은 소마지역의 부동산가치가 170억달러로 집계됐다.
그동안은 고층 사무실과 상업용 건물이 몰려있는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이 최고의 부동산가치 지역을 차지했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는 과세 대상 가치 총액이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2,230억달러로 나타났다. 베이지역 전체 증가율은 평균 5-7%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