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불광선원 하안거 특별법문

2017-07-18 (화)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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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하안거 특별법문
하안거를 맞아 특별 초청 법문을 시작한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의 첫 번째 강사로 16일 뉴욕정명사 주지인 도신 스님이 초청돼 위험 가득한 풍진 세상에서 불자들이 어떻게 하면 부처의 경전을 가까이 하며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불교의 교리를 토대로 설법했다. 두 번째 강의는 23일 능엄 스님과 유경 스님을 초청해 열린다. 문의 845-359-5151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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