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든든한교회 설립 26주년 기념 부흥회

2017-07-11 (화) 0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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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교회 설립 26주년 기념 부흥회
남일현(왼쪽) 목사가 담임하는 든든한교회의 설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8일과 9일 양일간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김인환(오른쪽) 목사(스와질랜드 기독대학 총장)는 ‘하늘나라 사람들’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은혜로운 집회를 이끌었다. 교회는 플러싱(141-33 33rd Ave.)에 위치해 있다. 문의 646-808-5118 <사진제공=든든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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