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든든한교회 설립 26주년 기념 부흥회
2017-07-11 (화) 08:16:02
크게
작게
남일현(왼쪽) 목사가 담임하는 든든한교회의 설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8일과 9일 양일간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김인환(오른쪽) 목사(스와질랜드 기독대학 총장)는 ‘하늘나라 사람들’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은혜로운 집회를 이끌었다. 교회는 플러싱(141-33 33rd Ave.)에 위치해 있다. 문의 646-808-5118 <사진제공=든든한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뉴욕한인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창단 모임
“예수 사랑 본받고 나아가는 공동체 지향”
웨체스터한인교협, 송인규 목사 신임회장 선출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김홍석 목사 신임회장 선출
퀸즈장로교회, 캄보디아 중등 교육 사역 본격
많이 본 기사
‘황금함대 구상’ 트럼프 “한화와 새 프리깃함 사업”…마스가 탄력
美,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금지…중국 DJI 등 전면 차단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尹 구속 연장될까…오늘 법원 심문
“트럼프에 기부하고 공직발탁·사면·사업혜택”…이해충돌 논란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총력… “CEO 부친 엘리슨이 보증”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