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개막
2017-07-08 (토) 05:41:35
이정은 기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주최하는 교계 최대 행사인 ‘201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새 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7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개막했다.
9일까지 사흘간 이어질 올해 대회 강사는 혁신적인 교회 개혁과부흥의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일산 광성교회의 정성진 목사다. 어린이 대회와 함께 열리는 대회 첫날 목회자 찬양팀이 준비찬송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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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