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여름캠프· 콘서트 성황
2017-07-05 (수)
크게
작게
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지부장 강문선)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뉴저지 에지워터에 있는 ‘젠 뮤직’에서 사랑의 바이올린 여름캠프 및 콘서트를 열었다. 3일간 집중 레슨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체험한 학생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1일 아름다운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LAX 진입로 교통체증 사라질까 ‘피플무버’ 시험 운행 개시돼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