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여름캠프· 콘서트 성황

2017-07-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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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여름캠프· 콘서트 성황
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지부장 강문선)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뉴저지 에지워터에 있는 ‘젠 뮤직’에서 사랑의 바이올린 여름캠프 및 콘서트를 열었다. 3일간 집중 레슨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체험한 학생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1일 아름다운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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