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 입시 생생 정보 제공
▶ 8월19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를 만나면 명문대 가는 길이 보입니다”
명문대학의 전·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와 명문대 입학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제8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19일(토) 오전 10시 애나하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펼쳐집니다.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교육정보 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제이슨 민 전 유펜 입학사정관이 나와 아이비리그 및 명문사립대 합격을 위한 비법을 전수하며 제니 위트리 전 UCLA 및 존스홉킨스 입학담당이 UC입학전략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내어놓습니다. 또한 교육재정전문가 리처드 명 AGM 칼리지 플래닝 대표가 재정보조 신청과 무상보조극대화에 대해 쉽게 설명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는 ▲명문대 입학사정 트렌드 ▲SAT와 ACT 등 대입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 ▲새로운 대학입학지원서의 변화 ▲에세이 토픽 선정법과 차별화된 과외활동 ▲재정보조 ▲초·중학생 부모들을 위한 대입준비 ▲실질적인 인턴십의 중요성 ▲제 4차 산업혁명이 교육에 시사하는 점 등 보다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습니다.
특히 명문사립대 입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아이비리그반’을 특설해 하버드대를 나온 교육전문가가 한인학생의 입학성공사례를 제시하며 하버드대에 재학중인 여학생과 스탠포드에 입학하는 여학생 자매가 학부모와 함께 살아있는 명문대 입시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 혹은 복수 전공하려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칼아츠, 아트센터, 오티스, FIDM, 라구나 미술대학 등 명문 탑 5대 미대 학장들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도 평가하는 ‘포트폴리오 데이’를 여는 등 칼리지 엑스포의 재미와 의미를 더했습니다. 칼리지 엑스포는 참가자들이 궁금한 주제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주제별로 강의실을 따로 마련했으며 진행방식도 강의후 질의응답시간을 확대하고 긍금증을 완전히 풀도록 했습니다.
또 60여개 주요 대학과 관계기관들의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칼리지 엑스포 참가자들에게는 대학 입학 정보를 가득 담은 100페이지 분량의 ‘대학진학 가이드’ 책자와 운동, 요리 이야기와 생활속 의료상식 등 알찬 내용이 듬뿍 담긴 ‘백세시대 건강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제이슨 민
제니 위트리
리처드 명
■ 일시: 2017년 8월19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 장소: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
■예약 및 참가비 없음
■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 타이틀 스폰서 : 뱅크 오브 호프
▲특별 후원 : 어드미션 매스터즈, AGM 칼리지플래닝, 아피스 파이낸셜
▲협찬 : 보스턴 에듀케이션, 유나이티드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