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학생, 한국전 컴퓨터 그래픽 아트 전시회

2017-06-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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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학생, 한국전 컴퓨터 그래픽 아트 전시회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들이 6.25 한국전쟁 67주년을 추모하며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컴퓨터 그래픽 아트 전시회<본보 6월21일자 A8면>를 3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는 한국전 희생자를 추모하고 전쟁의 슬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평화와 희망’(Peace and Hope)을 주제로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작품을 출품한 19명의 전시회 참여 학생들. <사진제공=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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