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마음선원 부설 한마음 한국학교, 무료 여름 수련회

2017-06-28 (수) 0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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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국학교의 무료 여름 수련회가 2박3일 일정으로 이달 30일부터 7월2일까지 플러싱(144-39 32nd Ave.)에 있는 뉴욕한마음선원(주지 원공 스님)에서 열린다. 대상은 5세부터 7학년이고 라클랜드 레이크 주립공원에서 수영과 바비큐 파티 등 야외수업도 진행한다. 문의 718-46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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