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차세대 교사 웍샵

2017-06-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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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차세대 교사 웍샵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이승민)가 ‘차세대 선도 교사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24~25일 플로리다 올랜도 메리엇 레이크사이드에서 제3차 차세대 웍샵을 열었다. 교사들의 강연과 더불어 차세대 교사와 멘토 교사들이 서로의 고충과 조언을 나누는 열정적인 토론시간도 마련됐다.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전국 9개 지역에서 참가한 1.5․2세 출신 차세대 교사 25명은 향후 차세대 교사들의 지역별 네트웍을 통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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