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SAP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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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솔로로 컴백한 한국 최고의 밴드 ‘빅뱅’의 리더 G-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오는 7월 산호세에서 공연한다.
G-드래곤은 7월 14일 한국가수로는 북가주 최초로 1만7,500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인 산호세 SAP센터에서 ‘G-드래곤 2017 World Tour’의 북미 8개 도시 투어 무대에 오른다.
지드래곤은 최고 인기 남성 5인조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의 멤버이자 솔로로도 정상의 인기를 얻고 있는 K팝의 선두주자로 2006년 데뷔 이래 두 차례에 걸쳐 빌보드차트에 오르는 등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전세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번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는 지난 1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총 19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미주 첫공연 시애틀에 이어 7월 14일 오후 8시 두 번째로 산호세를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 지드래곤은 성공한 삶과 그 뒤에 숨은 고독 등 서른살 인생 제3막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일 신곡 솔로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국내 8개 음원 차트는 물론 중국 QQ뮤직 차트에서도 종합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 5개 부문에서 동시 1위에 올리는 파워를 입증했다.
또 8일 발매된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권지용'이 총판매량 7,000장으로 2주 연속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첫 해외 투어인 마카오 공연에서 2만2,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성공적 출발을 알렸으며 24, 25일 싱가포르 투어에 이어 7월 7~8일 태국 방콕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일시: 7월 14일(금) 오후 8시
▲장소: 산호세 SAP센터(525 W Santa Clara St, San Jose)
▲티켓: 62달러 50센트 ~ 511달러▲구입: ticketm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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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