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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교회, 야외 서예전 개최
2017-06-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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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서예전에서 한 어린이가 붓으로 자신의 이름을 써 보고 있다.
페어팩스에 위치한 워싱턴 초대교회(주영규 목사)는 18일 야외 서예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교회의 ‘묵객 서예’(지도 김광호) 회원들의 30여점의 작품 전시됐다.
특히 행사에는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서예체험 순서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써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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