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후원 선한이웃선교회 창립 18주년 음악회 성황

2017-06-19 (월) 06:50:26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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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선교회 창립 18주년 기념음악회가 17일 뉴저지 웨스트사이드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는 선한이웃선교앙상블, 트럼펫 연주자 브랜든 라이드누어, 베이스 토모야 야오모리, 첼리스트 줄리아 강이 무대에 올라 200여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