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평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은퇴·취임 감사예배

2017-06-16 (금) 07:28:12
크게 작게
브루클린(2407 McDonald Ave.)에 있는 뉴욕평안장로교회가 34년간 교회에서 사역해 온 우수환 담임목사의 은퇴예배를 겸한 조재형 목사의 취임예배를 25일 오후 5시 드린다. 문의 917-293-545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