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이환희 양 ‘대상’
2017-06-05 (월)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가 주최한 제17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뉴저지한국학교의 이환희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와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3일 열린 대회에서는 이 양 외에 중창 부문 최우수상에 곽송비 양 등 6명으로 구성된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중창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