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크라시 프렙 차터스쿨 ‘한국문화거리 축제’ 성황
2017-05-22 (월)
전교생이 필수 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스쿨이 20일 할렘 7~8애비뉴 사이 134가에서 주최한 ‘한국문화거리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는 불고기와 잡채 등 약 3500명분의 한식을,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윷놀이와 딱지치기 등의 시연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