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야 챔버 행복 콘서트 성황
2017-05-22 (월) 07:14:13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2017 가야 챔버 행복 콘서트’가 19일 뉴저지 NV팩토리에서, 20일 뉴욕 리셉션 하우스에서 열렸다. 메조 소프라노 이은주와 바리톤 에드워드 헐스, 한국무용가 강은주 등 지역 예술인들이 가야 챔버와 협연,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최희은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법무부, 가주 구치소에 수감중인 비시민권자 전체 명단 요구
국토 안보부와 메디케이드국 MOU…메디케이드 정보 공유로 불체자 검거 박차
트럼프, 석탄발전·제철·화학 관련 일부 환경규제 2년 면제
트럼프 지지층 ‘엡스타인 파일’ 반발 확산
풍력·태양광 더 옥죄는 트럼프 행정부…내무장관 결재절차 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