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어린이 예술제’
2017-05-22 (월)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31회 어린이 예술제가 지역 일원의 12개 회원 학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국악과 북춤, 태권도, 노래극, 사물놀이,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서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최희은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LAX 진입로 교통체증 사라질까 ‘피플무버’ 시험 운행 개시돼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