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어린이 예술제’

2017-05-22 (월)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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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어린이 예술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31회 어린이 예술제가 지역 일원의 12개 회원 학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국악과 북춤, 태권도, 노래극, 사물놀이,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서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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