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시카 차 씨 커미셔너 임명

2017-05-22 (월) 12:00:00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제시카 차 씨 샌타애나 시

커미셔너로 임명돼

한인 2세 변호사 제시카 차(사진) 씨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샌타애나 시 커미셔너로 임명됐다.


샌타애나 시의원 선거에도 출마한바 있는 차씨는 이번에 ‘아츠와 문화예술’ 커미티의 커미셔너로 선정됐다. 이 커미티는 샌타애나 시의 예술과 문화, 이벤트에 관련된 사항들을 시의회에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4년이다.

지난 2010년부터 샌타애나에서 가정법 전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있는 차 씨는 UC샌디에고를 거쳐서 시라큐스 대학교 법대를 나왔다.

한편 샌타애나 시에서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작년 시의원에 도전한 제시카 차씨는 아쉽게 낙선했지만 재 도전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18일 샌타애나 시의회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제시카 차 씨 커미셔너 임명

제시카 차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