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김희정 뉴욕 중견작가 맨하탄 첼시서 개인전
2017-05-16 (화) 10:12:56
크게
작게
김희정 뉴욕 중견작가가 2~13일 맨하탄 첼시에 있는 패리스 고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11일 클로징 리셉션에서 김(왼쪽 세 번째) 작가가 관람객들과 담소를 나두고 있다. <사진제공=패리스 고 파인아트 갤러리>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故이순재 조문 행렬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델서 불 밝혀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