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목사회 미동부 4개주 체육대회

2017-05-13 (토) 0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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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미동부 4개주 체육대회
뉴욕, 뉴저지, 필라, 메릴랜드 등 미동부 4개주 한인목사회의 제11회 연합체육대회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 주관으로 8일 뉴욕 키세나팍에서 열렸다. 250여명이 참석해 축구, 배구, 족구 등 세 종목을 겨루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고 필라 목사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4개주 목사회 체육대회는 순번제로 열리며 내년에는 필라목사회가 주관한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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