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크레스트 팍 467개 계단 완공

2017-05-15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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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레스트 팍 467개 계단 완공

풀러튼 라이온스 필드에서 정상까지 연결

풀러튼의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유명한 ‘힐크레스트 팍’(Hillcrest Park)과 라이온스 필드를 연결하는 467개 계단 공사가 최근 완공됐다.


이 공원 계단은 540만달러의 전체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1단계로 16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만들었다. 이 계단에는 조명시설이 있고 중간에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3군데 시설이 있다. 공원 정상에서는 라이온스 필드의 뷰를 구경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 계단을 이용해 운동도 하고 있다. 브랜든 라미레즈(19)는 “자녀들이 라이온스 필드에서 연습하는 동안 부모들도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공원으로 가는 다른 길이 생김으로 인해서 이용객들이 늘어나서 인적이 드문 섹션들에서는 불법적인 행위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

이에대해 공원 및 레크레이션국의 후고 쿠리엘 디렉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커뮤니티에서 감시하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딸을 데리고 어머니가 유모차에 애기를 태우고, 아이들이 공원을 달리고 주민들이 운동을 하면 불법적인 행위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러튼 시의회는 공원 개조를 위해서 계획대로 제2단계 작업을 시작할 것인지 여부를 다음주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는 39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분수대와 잔디를 복원하는 것이다. 또 8만6,000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잔디에서 하버 블러바드를 연결하는 조립식 브릿지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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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레스트 팍 계단<OC레지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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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레스트 팍 467개 계단 완공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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