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안 복지센터 20일 무료 법률 클리닉

2017-05-08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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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상담 많이 이용하세요”

한인 2세와 1.5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오렌지 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회장 캐롤라인 한)와 비영리 기관인 ‘코리안 복지 센터’(관장 엘런 안)는 공동으로 오는 20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2017 커뮤니티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갖는다.

이날 무료 법률 상담에는 한인변호사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해 평소 궁금했던 법률적인 문제들을 상담해 준다. 영어에 불편이 있는 한인들의 경우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료 법률 행사에는 LA총영사관의 구승모 검찰 영사가 참석해 한국에 관련된 각종 법률적인 문제를 상담해 줄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미국뿐만아니라 한국법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한인 변호사 협회의 캐롤라인 한 회장은 “한인 변호사 협회에서는 한인 커뮤니티를 돕기위한 봉사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코리안 복지 센터의 김광호 소장은 “한인 변호사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하는 행사인 만큼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은 센터 직원들이 도와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다루는 법류적인 분야는 이민법, 상법, 가정법, 형사법, 노동법, 세금, 파산, 상속법등 다양하다. 한인들은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법률 상담 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행사 참가 희망자는 (714)449-1125 캐롤 박씨를 통해서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2세와 1.5세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OC한인 변호사 협회는 지난 2005년 창립된후 현재 1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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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 협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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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복지센터 20일 무료 법률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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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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