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미니스트리 USA 주최 제3회 사모 수련회
2017-05-05 (금) 10:13:51
한인 목회자 사모를 위한 ‘제3회 쉼과 영성 수련회’가 조이 미니스트리 USA(대표 이상목 목사) 주최로 지난달 24~26일 라마나욧 수양관에서 뜨겁게 열렸다.
이상목 목사가 주강사로, 오기현․정애란 사관, 한상경 목사 등이 부강사로 진행한 이번 수련회에는 34명이 참석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이달 30일~6월1일에는 뉴저지 지역 사모를 위한 별도 수련회가 열린다. <사진제공=조이 미니스트리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