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운전자 총격 살해돼
2017-05-03 (수) 04:57:35
김동연 기자
샌프란시스코 선셋 디스트릭트에서 10대 소년이 총격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FPD에 따르면 1일 골든게이트 파크인근 선셋 블러버드와 커크햄 스트릿 교차로에서 차량을 몰던 15세 소년이 피격됐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발표했으나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소년은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르카 경관은 "현재까지 수사결과 운전 부적격 나이었던 피해자를 표적으로한 격발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고 차량에 함께 있던 16세 동승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목격자들을 수소문해 사건의 경위를 밝히고 범인을 추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건과 관련한 신고는 (415)575-444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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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