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 보안 강화 대책 마련

2017-04-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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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보안 강화 대책 마련
UC 버클리에서 보수주의자들의 강연이 극렬한 시위로 여러번 취소되고 시위가 부상자가 나올 정도로 심해지면서 미국내 일부 학교나 단체들은 강연을 위한 보안방법에 대한 계획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당초 강연이 취소됐다 다시 27일 UC 버클리에서 강연을 하기로 한 보수주의 강연자 앤 쿨터는 26일 자신의 신변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이날 강연을 취소할 계획을 세웠다.

또 쿨터의 강연을 계획했던 UC 버클리의 학생그룹은 지난 24일 학교측을 상대로 위헌적인 방법으로 보수주의자의 강연을 거부한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지난 2월 1일 당시 극보수 웹사이트인 브레이트바트의 편집인인 밀로 야노플러스의 강연을 반대하는 극렬한 시위가 벌어지자 경찰이 학교앞에 줄을 서서 경비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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