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안디옥침례교회, 한국요양원에 꽃 전달

2017-04-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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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안디옥침례교회, 한국요양원에 꽃 전달

사진 왼쪽부터 박명애 전도사, 한필상 담임목사, 한희주 사모. <사진제공=뉴욕안디옥침례교회>

뉴욕안디옥침례교회(담임목사 한필상)가 부활절을 기념해 18일 롱아일랜드 훌리 패터슨 너싱홈에 있는 한국요양원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꽃 화분을 선물했다. 이 양로원은 교회가 매주 화요일마다 방문해 기도와 예배를 드려 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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