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10대 ‘아찔’
2017-04-13 (목) 12:00:00
신영주 기자
졸음운전에 빠진 10대가 남의 집 펜스를 부수고 수영장으로 돌진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새벽 오전 2시 48분경 산타클라라에서 19세 남성이 졸음운전으로 나무와 철제 펜스를 부수고 3000블럭 워버턴 애비뉴(Warburton Avenue) 주택 수영장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음주 관련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면서 “운전중 졸다가 사고를 냈다는 것밖에는 달리 설명할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는 깊이 9-10피트 수영장에 빠진 차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봄방학을 맞아 집을 비운 사이에 피해를 당한 주택 소유주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수영장에서 차를 빼냈다고 밝혔다.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