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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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초대교회 가훈전시회

2017-03-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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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초대교회(주영규 목사) 문화센터는 지난 19일 교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기도제목을 모은 가훈전시회를 개최하고 우수 작품들을 시상했다. 문화센터에서는 올해 첫 사업으로 교인을 대상으로 올해 목표로 잡은 기도제목을 모은 가훈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성도들의 영적인 생활을 돕고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 삶속에서 체험되는 것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화센터는 지난해 가을 설립되었으며 서예가인 김광호 장로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장로는 이번 출품작을 직접 자신의 서체로 써서 배급해 주기도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최경숙 집사, 2등 김미래 권사, 3등 구종옥 권사, 다민족특별상 이 아그네스 선교사, 렘넌트 특별상 최선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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