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총영사관 회의

2017-03-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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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총영사관 회의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박종권) 관계자들이 15일 뉴욕총영사관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를 비롯한 동포 영사들과 만나 미주 동포 자녀 한국어 교육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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