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 테너플리아 맥케이 초교 다민족 축제
2017-03-14 (화) 08:14:39
크게
작게
뉴저지 테너플라이 맥케이 초교에서 10일 열린 다민족 축제에서 한인 학생들이 꼭두각시 춤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학생들은 한국 무용가 정혜선씨가 지도했다. <사진제공=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美, 우크라戰 종전 중재 속도…마이애미서 우크라·러 연쇄회동
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긴장 또 고조될 듯
‘열애설→결별설 겪은’ 제니·지드래곤, 단둘이 ‘MMA’ 대상 쓸어갔다
위성락 “내년부터 농축·재처리·핵잠 한미협의 동시다발 진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