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 스타, 최고의 무대 할리웃보울‘봄의 향연’

2017-03-02 (목) 1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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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9일(토) 오후 6시… 정상급 아이돌 속속 참여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9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5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지난 2003년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의 출발을 알린 후 해마다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레게/힙합 가수 스컬과 함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성인가요계 황제’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조항조와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 명창이 할리웃보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제15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가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7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4/27-4/30 헐리웃보울 하와이 관광단 참가 문의동양여행사 808-94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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