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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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정사 26일 열린법회

2017-02-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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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와 불교의 대화

천주교와 불교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법회가 열린다.
워싱턴 연화정사(주지 성원)는 26일(일) 오전 11시부터 페어팩스 소재 법당에서 6차 열린법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장기풍 평화신문 미주지사 전 주간으로 ‘천주교와 불교의 대화’란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연화정사는 오는 3월 12일(일) 오전 11시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상식’을 주제로 7차 열린법회를 열고, 3월 26일(일)에는 박소림 소프라노를 초청, 찬불가 법회를 갖는다.
연화정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참선 및 명상정진모임과 일요일 오전 11시 정기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703)272-8287
주소 3901 Fair Ridge Dr., #119, Fairfax, VA 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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