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대회 통해 차세대 리더십 육성”
2017-02-09 (목) 03:19:50
문태기 기자
▶ 하나 라이온스 클럽
▶ ‘내셔널 시큐리티’주제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의 김가등(맨 왼쪽) 회장과 1등을 차지한(왼쪽 2번째) 패트릭 유 군과 참가자들이 콘테스트를 마친후 자리를 함께했다.
작년에 창립된 ‘오렌지카운티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장 김가등)은 지난 7일 저녁 부에나팍 할러데이인 호텔에서 학생들에게 자기 표현및 독립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첫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웅변대회에서 김가등 회장은 “청소년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웅변술을 통한 리더십과 미래사회의 공동체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를 만들어 가자는데 의미와 목적이 있다”며 “라이온스 클럽에서는 매년 이같은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다소 부진했던 참가자는 차후 기회가 있다고 굳게 믿고 계속해서 쉬지 않고 노력해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셔널 시큐리티와 프라이버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웅변대회에서는 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테러리스트로 부터의 미국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는지와 프라이버시를 더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연설했다.
마이클 김(브레아 시 커미셔너) 씨를 비롯해 3명이 심사한 이날 웅변대회에서 발렌시아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패트릭 유군이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라이온스 클럽측은 유군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라이온스‘ 클럽’ 대회에 우승한 패트릭 유군은 하나 라이온스 클럽 대표로 내달 초 열리는 ‘존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이 콘테스트에서 입상할 경우 4월말에 열릴 예정인 ‘리전 콘테스트’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만일에 유군이 MD4 파이널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경우 1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하나 라이온스 클럽은 한국어를 널리 알리고 한국어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별도로 한국어 연설대회도 추가적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라이온스 클럽의 목적에 맞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인 돕기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행사▲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714) 284-2634, ochanalionsclu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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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