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은 이제 중국전문 여행사에 맡겨주세요”
지난해 플러싱 162가에 문을 연 현대여행사(공동대표 프랭크 김, 린 진)는 중국 전문여행사다. 중국에서 15년 이상 여행업계에 종사해 현지 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린 진 대표가 중국여행 컨설팅 등 여행 업무를 직접 총괄하고 있다.
현대여행사는 북경과 상해, 백두산, 장가계 등 중국 현지의 대표적인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경쟁력이 크다. 특히 한국어 가이드와 한식 서비스, 5성급 특급 호텔 숙박 등 미주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중국여행 상품들을 마련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진 대표는 “중국을 잘 아는 여행사를 통하면 중국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며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서 15년 이상 일한 경력은 중국여행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중국여행은 이제 중국전문 여행사인 현대여행사에 맡겨 달라”며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한식 서비스, 5성급 호텔 숙박 등의 서비스를 실비, 최저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현대여행사가 실시하고 있는 중국여행 특별 프로모션은 ▲뉴욕, 북경, 만리장성, 자금성 4박5일 상품(260달러+항공/매주 화,수 출발) ▲뉴욕, 상해, 소주, 항주 5박6일 상품(580달러+항공/매주 금,토 출발) ▲뉴욕, 상해, 항주, 장가계 6박7일 상품(1,095달러+항공/매주 일,월 출발) ▲뉴욕, 북경, 백두산 5박6일 상품(850달러+항공/ 매주 월,화 출발) ▲뉴욕, 북경, 장가계, 원가계, 무릉원 7일 상품(995달러+항공/매주 수,목 출발) ▲뉴욕, 북경, 상해, 황산 7일 상품(1,295달러+항공 매주 목,금 출발)등이다.
5성급 특급 호텔 숙박과 차량, 입장료, 전 일정 식사, 중국내 항공, 한국어 가이드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라 일반 여행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란 설명이다. 항공은 미국↔중국 직항 비행기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북경 왕복(경유)항공권을 598달러에, 뉴욕↔인천 왕복(경유)항공권을 69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진 대표는 “중국은 두 말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라며 “서비스가 검증된 중국 현지 대표 여행사들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확실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 서비스와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프랭크 김 대표는 “중국 여행 바람이 이미 한차례 지나간 한국에 비해 미주 한인들의 중국여행은 아직 본격화하지 않았다”며 “특히 백두산과 장가계, 만리장성 등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감동을 선사 한다”고 밝혔다. 현대여행사 주소 45-04 162nd St. #204 Flushing NY 11358 문의: 646-737-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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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