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새 소방서 라팔마 애비뉴 선상에 추진

2017-01-09 (월) 0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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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3월 착공

부에나팍 시는 라팔마 애비뉴 상에 새 소방서 건립을 추진 중이다.

1967년 완공된 뒤 50년 동안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져온 61번 소방서(8081 Western Ave.)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시의 판단 때문이다.

애론 프란스 시매니저 어시스턴트는 “이 소방서는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온 지붕수리를 포함해 새로운 천장, 바닥, 주방 등이 필요할 정도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방서는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의 지역본부로도 사용되어 왔으며 연간 약 6,000건의 신고를 접수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61번 소방서 새 건물은 라팔마 애비뉴에 위치한 쇼핑 플라자와 월터 나트 스쿨 사이 나츠베리팜 소유 부지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시는 더 큰 수용시설을 만들기 위해 이 부지와 함께 ‘더 띰 팍’으로부터 0.25에이커 부지를 사들였다. 시는 이 부지를 제공받는 대신 새 소방서 건물 건립 및 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소방서 건물을 허물고 그 부지를 나츠베리팜 측에 양도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소방서를 건립해 본 경험이 있는 협력업체를 물색 중이다. 새 소방서는 이르면 3월 착공, 내년 2월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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