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하나 퍼시픽 은행 시무식

2017-01-04 (수)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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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 퍼시픽 은행 시무식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한인자본 은행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3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제임스 홍 은행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억1,300만달러 예금 유치 및 1억400만달러 대출 목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새해에도 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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