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한인회관 건립 시동 걸었다

2016-12-19 (월) 11:29:29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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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 건축위원회 구성… 4월 기금모금 행사

OC한인회관 건립 시동 걸었다

김종대(왼쪽) 한인회장이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숙원 사업인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OC한인회(회장 김종대)는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OC한인회는 지난 15일 저녁 애나하임 왕성 중국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겸한 송년 모임을 갖고 건축위원회 인선을 발표하고 이사회의 인준을 받았다. 이번에 인준 받은 건축위원들은 김종대 위원장, 정영동 부위원장, 이정자 제임스 이, 션 강, 박영선, 송일천, 이용숙, 김다나 씨 등이다.

이외에 한인회는 건축위원회 구성을 ▲명예고문: OC각 단체장 ▲상임고문: 전직 OC한인회장 ▲명예위원장: 한기홍 목사, 지종식 회장, 오세봉 회장, 이태구 한미노인회 수석부회장 ▲위원장: 김종대 회장 ▲부위원장: 정영동 이사장 ▲위원: 이정자, 나은숙, 제임스 이, 션 강, 김다나 ▲감사: 송일천, 이용숙, 제시카 차 씨 등으로 결정했다. 이 건축위원들의 임기는 2018년6월30일까지이다.


이번에 건축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서 이사회는 내년 4월20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OC한인회관 건축 후원의 밤’ 개최를 승인했다. 이 행사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한 가장 큰 기금모금 파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인회관 건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장은 지금의 한인회관과 노인회관을 합쳐 2층으로 올리고 3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연회실과 한인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OC한인회 이사회는 내년 상반기 사업 계획으로 ▲1월-4일 시무식, 28일 설맞이 동포 음악의 밤(남가주 사랑의 교회) ▲2월-합법적인 절세 세미나, 차세대 컨퍼런스 ▲3월-상속 및 재정 세미나, 제2차 차세대 세미나 ▲4월-한인회관 건축 후원의 밤(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5월-한인회 골프대회 ▲6월-한인회 정기 총회 등을 승인했다. 한인회 (714)530-481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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