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시니어들에게 살기 좋은 곳

2016-12-14 (수) 0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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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가 시니어들에게 미국 내 신체적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혔다. 건강과 웰빙을 목표로 추구하는 Gallup and Healthways 회사가 실행한 설문조사는 하와이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목적의식과 커뮤니티 면에서 높은 성취를 보여준다고 밝히고 있다. 아리조나는 사교적 측면에서 1위를 했으며 노스 다코타는 경제적 측면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설문 조사는 55세 이상의 11만5,572명을 대상으로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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