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된 아시안 커뮤니티”

2016-12-02 (금) 12:00:00 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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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IL총무처장관 초청 송년 행사

“하나된 아시안 커뮤니티”

제시 화이트 총무처장관(중앙) 초청 송년 감사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시 화이트 IL주총무처장관 초청 아시안커뮤니티 송년 감사 이벤트가 지난달 30일 저녁 나일스 소재 론 트리 매너 뱅큇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총무처장관실 산하 아시안자문위원회(AAAC)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아시안 커뮤니티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윤예서 행사위원장) ▲오프닝 공연(중국커뮤니티 전통사자춤) ▲환영사(탕카 AAAC위원장) ▲인사말(화이트 장관) ▲자문위원 소개(카멘 에스타시오 AAAC차기위원장) ▲만찬 및 축하공연(칼라워십댄스팀, 바리톤 이수영 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이트 장관은 “올해에도 아시안커뮤니티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모범적인 커뮤니티의 하나인 아시안 커뮤니티가 새해에도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총무처도 차량국 등 제반 업무에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부터는 에스타시오가 새 위원장을 맡게 되는 AAAC에는 전체 40여명의 자문위원 가운데 한인이 5명(이진, 윤예서, 제임스 노, 다이앤 리, 정세윤)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티켓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와 저소득층을 돕는 행사 등 AAAC의 활동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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