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협 조찬조(중앙 좌) 회장이 위스칸신 주립음대 김준용 지휘자(중앙 우)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민화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카고지부(회장 조찬조/이하 민화협)가 3개 단체에 총 5,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민화협은 지난 18일 위스칸신주립음대(3천달러), 물댄동산(2천달러), 밀알선교단(500달러)에 기금을 전달했다. 민화협은 지난달 개최한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컨서트와 관련, 총수입(티켓판매, 기부금, 광고 등 포함)은 2만3,445달러며 총지출(인건비, 인쇄비, 기타 부대비용)은 2만2,431달러라고 밝혔다.
한편 조찬조 회장은 “컨서트를 위해 축사를 보내주신 민화협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김덕룡 고문, 홍용표 통일부장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호열 수석부의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