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JHS189 750여 명에게 애플 노트북 지급

2016-11-15 (화)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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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JHS189 750여 명에게 애플 노트북 지급
뉴욕시가 퀸즈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 재학 중인 7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애플사 노트북을 지급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의 지원금 요청에 따라 노트북을 지급받은 학생들은 이제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노트북을 이용해 학교 과제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14일 최윤희(앞줄 오른쪽부터) JHS189 중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와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전달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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