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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 사저 경계 강화
2016-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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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의 사저가 있는 뉴욕 맨해턴의 트럼프 타워 주변에는 경찰과 비밀경호국의 보안경계가 크게 강화돼 안전철책이 둘러쳐졌으며 무장경찰을 포함한 경비인력이 대폭 확대 배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사저가 있는 뉴욕 맨해턴 트럼프 타워 주변 경계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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