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철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한글의 날’ 행사

2016-11-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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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철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한글의 날’ 행사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회원교인 대철한국학교가 30일 개교 30주년 기념 ‘한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뉴저지 메이플우드 소재 뉴저지 한인 청주교 메이플우드성당이 운영하는 대철한국학교는 이날 한글 창제 570돌을 축하했다. <사진제공=대철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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