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반기문 후임 유엔총장 확정

2016-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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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포르투갈 총리 구테헤스

반기문 후임 유엔총장 확정
포르투갈 총리를 지낸 안토니우 구테헤스(67 ·사진)가 내년 1월 임기를 시작하는 유엔의 새 사무총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5일 6차 비공개 예비투표를 실시해 구테헤스를 반기문 현 총장을 이을 제9대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유엔총회에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구테헤스는 1995년∼2002년 포르투갈 총리를 지냈고, 2005년∼2015년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로 활동해 ‘난민 문제 전문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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