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관련한 전자파에 이어, 데스크톱 컴퓨터에 관련한 전자파에 대한 대응책을 살펴 보기로 한다.
일반적인 데스크톱은 노트북에 비하여 성능이 뛰어나다. 데스크톱이 노트북에 비하여 이유없이 덩치가 큰 것은 아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톱에 들어 있는 모든 부품을 소형화(Miniature)시켜버린 컨셉으로 제작된 것이다.
휴대가 편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던 만큼, 데스크톱이 가진 고성능은 일정부분 포기하고 만든 것이 노트북인 셈이다.
그만큼 데스크톱의 성능이 노트북에 비하여 월등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부분을 전자파와 연계하여 생각해본다면, 성능이 좋다는 것은 다른 말로 전기를 많이 소비한다는 의미이고, 전기를 많이 소비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전자파가 많이 방출되는 것을 말한다.
데스크톱은 크기가 크고, 모니터를 따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기피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직업으로서 월등한 컴퓨터의 성능이 필요한 집단이나 노트북에서 줄수 없는 많은 장점을 알고 있는 집단에서는 여전히 많은 선택을 받는 컴퓨터의 한 형태이다.
데스크톱이 노트북보다 전자파를 더 많이 방출하는 것은 사실이나 몇 가지 주의하거나 환경을 바꾼다면 데스크톱의 고성능은 즐기면서 전자파의 위험은 충분히 방지 할 수 있다.
1. 데스크톱 컴퓨터의 메인 박스를 책상 위나 발 아래 등의 신체와 가깝게 배치하지 않기 위하여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한 후 6~10FT이상 배치하도록 한다.
요즘은 모니터 역시 HDMI 혹은 DP케이블을 사용하여 멀리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 거리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컴퓨터를 켜고 끌 때는 키보드에서 그러한 기능을 모두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켜고 끄기 위하여 컴퓨터 본체로 갈 필요역시 없다.
이렇게 컴퓨터 본체를 멀리 둠으로서 전자파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미세하게 들리는 고주파 음까지 차단할 수 있다.
2. 컴퓨터를 너무 성능이 좋지 않은 저가 구입을 피한다.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으면, 작은 일거리에도 컴퓨터에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된다. 너무 저가인 저사양 컴퓨터는 사용자체가 스트레스일 뿐 아니라 전자파 생산량도 많을 수 있다.
3.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1~3년에 한번씩은 포맷 해줌으로서, 컴퓨터 하드웨어가 바이러스에 허덕이지 않게 한다. 컴퓨터가 부드럽게 작동하게 되면, 컴퓨터 수명은 늘어나고 전자파 생산량은 감소하게 된다.
문의 (703)57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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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김 씨넷 시스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