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칼드웰 시장은 페스티벌은 물론 5일 한인민속축전장에도 참석해 축사를 하며 한인사회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달 호놀룰루 시청옆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한인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찰스 드조우 후보가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행사장 각 부스를 돌며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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