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신건강 응급조치 무료 트레이닝

2016-09-12 (월)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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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복지센터 30일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한인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무료 정신건강 응급조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관한 올바른 이해 ▲각 주요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상 파악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상담 할수 있는 기본능력 배양 ▲커뮤니티 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 및 정보활용 방법 등을 목적으로 한다.

김광호 담당자는 “한인 문화 특성상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본인 또는 가족이 대부분 종교 지도자와 은밀하게 1차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 때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와 오렌지카운티 내 유관기관과의 연결이 빠른 회복의 길로 가는 첩경”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리안 복지센터’는 이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카운티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제공한다.

예약 (714)449-1125 Ext.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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